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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을 떠날 때마다 반려견들이 마음에 걸린다. 두고 가자니 불안하고, 그렇다고 데리고 갈 엄두는 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떠나려니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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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여름 밤, 별★ 볼 일 있는 여행지4
━ 1. 별빛 흐르고 반딧불이 깜빡이고 첩첩산중 오지인 경북 영양에는 ‘밤’을 즐기려는 여행객이 모여든다.국제사회도 인정하는 밤하늘을 보기 위해서다.영양군자연생태공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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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쏟아지는 푸른 밤···은하수 만나러 가볼까
여름밤을 수놓은 은하수. [사진 조경철천문대] 별은 항상 머리 위에 떠 있다. 그렇다고 언제 어디에서나 별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청명한 대기와 깜깜한 어둠, 이 두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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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부족한 그대에게 페퍼톤스가 바치는 여행 테라피
9일 6집 '롱 웨이(long way)'를 발표한 페퍼톤스. 정규 앨범은 4년 만이다. [사진 안테나] 듣는 즉시 떠나고 싶어지는 노래들이 있다. 쿵쿵대는 박자에 맞춰 심장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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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히틀러에 맞춘 스페인의 시간…표준시에 숨은 정치학
북한은 오는 5월5일부터 한국 표준시에 시간을 '통일'하기로 했다. 지난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 당일 평화의집 1층 접견실에 걸려 있던 서울과 평양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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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푹 빠졌던 별과 프로그래밍…취미가 삶이 됐죠
"고교 시절 좋아하던 여학생이 별 이야기를 자주 했어요. 그 여학생에게 잘 보이고 싶어 책을 찾아보며 별자리 공부를 했죠. 『별자리 여행』이란 책에 등장하는 별자리를 밤마다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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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길 걷고, 국내 최대 난대림 느끼고…이야기가 있는 생태관광
자연 속에서 재미와 의미를 모두 느끼는 여행을 원한다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14개 생태관광을 주목하자. 전북 임실 ‘섬진강 시인의 길 따라 인문학 여행’, 경북 울진 ‘금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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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의 車브랜드 스토리①BMW] 330i·X3·Z3 …어떻게 다른 거야?
BMW코리아의 로드스터 Z4 발표회가 25일 한강 선상에서 열렸다.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직렬6기통 2.5i(1백92마력) 와 3.0i(2백31마력) 두 가지 모델이 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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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이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여행지 4곳
해외 비행 경험이 풍부한 승무원들이 직접 추천하는 여행지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암스테르담(좌), 하와이(우). [무료 이미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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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 시간 없다 탓하지 말고 여기 가봐 도심 단풍길
늦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단풍놀이 만한 것이 없다. 10월 하순에서 11월 초순까지 딱 한 시절 볼 수 있는 게 단풍이다. 가까운 도심 속 단풍길을 걸으며 늦가을을 만끽하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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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성구'…연휴로 '한국 관광객' 북적
LA 주요 명소에 한국인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까지 가능해 수많은 여행객이 LA를 오가고 있다. 지난 1일 LA 그리피스파크 천문대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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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말 타고 암벽 타고 숯찜질 … 휴양림 맞아?
더위는 물러가고 아직 센 추위가 오지 않은 9월은 숲에서 쉬기 가장 좋은 때다. 휴양림에 가서 야영하거나 산책만 해도 좋지만 이색체험을 즐길 수도 있다. 전국에는 166개의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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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타고 찜질 즐기고…이색 휴양림 5곳
더위는 물러갔지만 추위의 기별이 느껴지지 않는 계절. 9월은 숲에서 쉬기에 가장 좋은 때다. 고민 말고 휴양림으로 향하면 된다. 공기 좋은 숲에서 야영을 하거나 산책만 해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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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별빛 예보' 듣고 아시아 첫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별을 보다
"산골 벽지에 위치한 경북 영양은 오지 중에서도 오지이지만, 이곳의 밤하늘은 그 어떤 대도시보다도 화려합니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반딧불이생태공원.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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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디밝은 별빛, 붉디붉은 용암 … 눈부신 하와이의 밤
하와이아일랜드 야간 투어 하와이아일랜드의 진가는 밤에 드러난다. 세계 각국이 운영 관리하는 천문대가 집결해 있는 별 관측 명소 마우나케아의 밤하늘에 수천 수만 개의 별이 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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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밤은 당신의 생각보다 신비롭고 화려하다
하와이아일랜드는 밤이 아름다운 섬이다. 깨끗한 밤하늘에 수천 개의 별이 뜬다. 희뿌연 은하수 아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내뿜는 붉은 수증기도 보인다. 하와이의 ‘낮’을 편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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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맞이 걷기여행엔 오대산선재길이 딱?
'2'자 적힌 달력 한 장 떼어냈을 뿐인데 마음에는 벌써 봄이 찾아왔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7~8도까지 올라 제법 봄 분위기가 난다. 봄은 걷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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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자신감 되찾기 프로젝트' 캠핑장이 있다?
| 봄방학 맞아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 글램핑파크 3곳 짧은 일정이라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 테마를 찾게 되는 봄방학 주간이다. 호텔이나 스키리조트에서 하룻밤 묵고 오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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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영화 '라라랜드'의 도시, LA로 떠난 어느 날
모든 사랑받는 것에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많은 예술인이 사랑하는 이 도시를 처음 방문했을 때도 그 이유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영화 의 세바스찬과 미아의 꿈, 사랑,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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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하늘에 꽂힌 유학자 괴담 배상열
짧은 생애 동안 천문학과 성리학 분야에 방대한 저술 남겨1월 3일 오후 11시. 2017년 새해 밤 하늘에서 첫 우주쇼가 펼쳐졌다. 그때부터 4일 새벽 2시까지 별똥별이 비처럼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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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해돋이 명소 베스트 6
해돋이 행 ‘전쟁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어떡하면 동해안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갈 수 있을까.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자, 별다른 길은 없다. 쉬엄쉬엄 가는 게 최선이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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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미의 취향자격 상하이] 커플을 위한 로맨틱 크리스마스
사랑의 화살을 쏘는데 더 능한 이는 큐피트가 아니라 아기 예수인지도 모른다. 그 모든 기념일에도 불구하고 연인들에게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은 역시 크리스마스니까 말이다.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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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의 뚜벅뚜벅 라틴아메리카] 멕시코⑤ 유카탄의 보물, 마야 유적과 세노테
카리브 해. 중앙아메리카에서 대서양 방향으로 툭 튀어나온 땅이 있다.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칸쿤이 속한 유카탄 반도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카리브해의 에메랄드 빛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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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관망대, 300년 묵은 고택 ‘숨겨진 비경’ 즐기세요
|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여행주간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인 여행주간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올 가을 여행주간의